달달한 스토리

728x90
반응형

음... 확실히 상쾌하다.

 

사실 오늘 개발 글을 쓰려고 했는데..

 

아.. 너무 늦어버렸다..

 

이제는 회사일이 끝나는 6시 7시부터 개발 글을 써야겠다.

 

지금은 소피스에서 채팅 부분에서 작업할 것이 많아서,

 

쉽사리 내 글을 쓰기가 어렵다..

 

방법이 있다.

 

일찍 가는 것이다.

 

일찍 가서 시간을 더 개발에 투자하고,

 

나머지 시간에 개발을 하는 것이다.

 

찬물 샤워에 대한 글을 쓰려했는데,

 

어쩌다 보니 일기 같이 되고 있다.

 

이왕 말한 거 계속 이어 나간다.

 

 취업을 하기 전에 일이 끝나고 개발 블로그나,

 

나만의 앱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 걱정이 현실이 되었다.

 

하지만, 방법은 있다.

 

내가 시간을 적절히 잘 쪼개서 쓰면 된다.

 

그게 관건이다..

 

아무튼 나는 찬물 샤워 10일 차이다.

 

확실히 나태하고 나른함이 사라진 느낌이 든다.

 

몸에 활기가 드는 느낌을 샤워할 때마다 느낄 수 있다.

 

이제 찬물에 대한 거부감이 확실히 줄어들었다.

 

원래는 따뜻한 물에 약간 담그고 나서,

 

좀 익숙해졌다 싶으면, 찬물로 바로 바꾸곤 했는데,

 

이제는 바로 찬물 샤워를 한다.

 

겨울에도 이 찬물 샤워를 유지하는 것이

 

진정한 콜드 테라피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자 내일도 열심히 해보자.

 

자신감 있게 아자아자!!

728x90
반응형

'Self-Development > Cold Thera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물 샤워 2일차 Cold Therapy 2day  (0) 2021.07.11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