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쓴다. 예전에는 의무적으로 일기를 썼다.어떤 글이라도 쓰면, 키워드 하나 걸려서 검색을 통한 유입으로 몇푼이라도 벌겠지 하는 마음에서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마음은 아니다. 예전에 내가 블로그에 꾸준히 일기를 쓴 행동들이 생각이 났는데, 나는 그 당시 정말 열심히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도 나는 매우 바쁘게 살고 있다. 예전과 다르게 삶의 대한 태도도 달라지고, 돈 욕심도 매우 적어진 상태이다. 인천으로 와서 자취를 하고, 그토록 배우고 싶던 피아노도 요즘 취미로 배우고 있다. 해외구매대행은 예전에 비해 매출이 줄어들었지만, 간간히 부업으로 알바분들을 통해 잘 돌리는 중이다. 에어비앤비도 같이 병행하면서, 거의 요즘 부업 마스터가 된 것 같다. 가구 설치 기사 본업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