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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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ex의 역사

 

안녕하세요 달달한 스토리에 자팍이 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컨텐츠인 업체에 대한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다들 유명한 래퍼 도끼나, 빈지노, 더콰이엇 등등 (말하다 보니 일리네어)..

 

뿐만 아니라 여러 해외가수들도 차고 다닌다는 바로.. ROLEX 시계...

 

어쩌면 이제는 부의 상징이 되어 버린 이 시계는 어떠한 역사를 가지고 있고,

 

어떤 브랜드 일까요?

 

오늘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내용은 위키백과를 참고했습니다!!

 

ROLEX의 원산지와 현 시점

롤렉스는(이하 Rolex SA)가 처음 제조된 곳은 바로 스위스입니다.

 

다들 롤렉스는 시계로만 유명하신 줄 알으셨겠지만, 시계뿐만 아니라

 

악세사리도 만든다고 합니다. 품질이나 품격도 엄청난 가치가 있어 높은 가격으로

 

이미 이름을 알린지 오래입니다. 시계를 사랑하는 애호가들은 롤렉스보다 더 

 

좋은 명품도 있다고 하지만, 롤렉스는 이미 그 시계를 착용한 의미만으로

 

'자신의 현재 신분의 위치'를 알려주는 즉, 부의 상징같은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시계 브랜드로서, 2003년 당시 매출액 1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엄청나죠...

 

한국에서는 로렉스라고도 부르지만 공식 명칭은 롤렉스가 맞다고 합니다.

ROLEX의 역사

 

롤렉스의 역사를 살펴보시면, 1905년, 독일 출생인 한스 윌스도로프와 사위인 알프레드 데이비스가

 

영국에 런던에서 처음 설립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당시 한스는 스위스인도 아니고, 시계를 잘 만드는 전문가도 아니었습니다.

 

회사의 첫 설립 당시 이름은 '윌스도르프와 데이비스' 였고, 이 회사에 이름은

 

나중에 우리가 알고 있는 '롤렉스 시계 회사'로 바뀌게 됩니다.

 

회사의 첫 시점에서는 헤르만 애글러의 회사에서 원산지가 스위스인 시계 부속품을 수입하여,

 

데니슨이라는 회사를 포함해 다른 회사의 케이스를 받아들여 시계 내부에 부품들을 다시

 

재조립하여 이를 판매했다고 합니다.

 

이 같은 초창기에 시계들은 보석상들에게 판매하였고,

 

보석상들은 명칭만 다이얼에 새겨넣었다고 합니다.

 

그 시각, 한스와 데이비스는 시계 케이스백 안쪽에 자신들의 이름 앞 이니셜만 따서,

 

W&D라는 문구를 새겨넣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1908년, 한스와 미하일 힉만이라는 사람이 손을 잡고,

 

회사명을 롤렉스(Rolex)라고 스위스 저작권 위원회의 등록을 하게 됩니다.

 

롤렉스라는 이름의 어원은 명확하진 않지만,

 

소문에 의하면, 프랑스 어인  'horlogerie exquise' (정교한 시계) 에서 

 

그 의미를 따왔다는 이야기만 돌고 있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는 한스가 버스를 타고 있는데,

 

'롤렉스'라는 단어가 시계가 태엽을 감을 때 '롤렉스' 라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에이 이건 좀 억지다...)

 

이름을 정했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합니다.

 

이후 1912년 한스와 데이비스는

 

영국에서 스위스로 회사를 이전하게 된다.

 

(등록은 스위스에서 했지만, 회사는 영국에 있었다.)

 

롤렉스는 왜 이렇게 비쌀까?

한스는 초반에 시계에 가격을 적당한 값으로 매기려 했는데,

 

영국에서는 금이나 은이 수출을 할때 붙는 세금이랑 관세가 너무 비싸서,

 

동시에 제조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가격을 어쩔 수 없이 높였다고 한다..

 

(그럴 수 있지)

 

현재는 롤렉스는 스위스의 제네바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다.

 

 

롤렉스만의 기능에 따른 시계들

실용성을 중시하는 롤렉스!!

 

최초의 방수 시계, 동시에 방진 시계인 '오이스터'

 

영구회전자가 장착된 자동 태엽 시계인 '퍼페추얼 로터'

 

다이얼에 날짜를 표시한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저스트'

 

롤렉스의 가격

정품은 보통 (평균 기준) 5천5백만원에서 5천8백만 (시계마다 다름)

 

가품은 백 중반대로 살 수 있다고 합니다.

(허허)

 

롤렉스를 사려면

쓸데없는 생각말고 열심히 돈이나 벌어요 우리 ㅎㅎ

 

이걸 사는 그날까지 돈을 법시다

 

화이팅...

 

우울해지게 만든 포스팅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달달한 스토리의 자팍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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