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잘 안들려요. 귀에 소리가 나요. 이명 해결법/난청해결법

혐짤 죄송합니다. 제 귀입니다.

사실 사진을 하나 올려야 할 것 같아서 급하게 구한 사진이..

 

제 귀입니다..

 

넵 맞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의 주제가 '귀'에 관련된 것이라

 

어쩔 수 없이 제 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하...

 

오늘 주제는 '이명'과 '난청'입니다.

 

아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 주는 이 두 질병에 관해 오늘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1. 난청

 

난청이란 우리들이 흔히 '귀가 잘 안 들리는 증상'입니다.

 

정확히는 청각이 저하 되거나 상실된 상태를 뜻합니다.

 

이 난청이 정말 골치 아픈 귀 질환 중 하나인데...

 

이 난청이라는 것이 회복되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혹은, 

 

어쩌면 거의 회복이 불능에 가까운 상태라고도...

 

하지만 돌발성 난청 등.. 상태에 따라 치료법이 있으니

 

그 점도 확인하시는 게 좋으실 듯합니다.

 

난청에 대한 대처법은 사실

 

더 악화되지 않게 지금부터라도 귀를

 

관리하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저보단 전문의와 상담을 통한 편이 더 나으니

 

(뭐야 그럼 글을 왜 쓴거야..)

 

그 방법을 권장드리는 바입니다!!

 

요즘 난청에 대해서 정말 말이 많은데요.

 

예전에는 어르신들이 가지고 있는 귀 질환에

 

대표적인 사례가 난청인데..

 

요즘은 젊은이들의 난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원인으로 크게는 '이어폰'을 꼽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의들의 말씀을 인용하자면 이어폰의

 

사용을 가급적이면 자제하고, 만약 사용하게 되더라도

 

장시간 착용은 금물이고, 소리도 전체 음량에 50% 정도로만

 

듣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어쩌면 삶의 질을 낮출 수도 있는 '난청' 지금부터라도 

 

조심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2. 이명

 

이명은 난청과는 개념부터가 다른데,

 

모두 피곤하거나 혹은 시끄러운 곳(클럽) 등에

 

방문하였을 때, 귀에서 삐이이나 웨에엥? 소리가

 

나는 것이 '이명'이라고 합니다.

 

백과사전에 따르면 전문적인 의미로

 

'외부 소리 자극이 없는 데도 귀속이나 머리에서 소리가 들리는 증세'

 

라고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단순히 일시적인 증상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지속적인 증상이 일어날 경우에는 병원 방문이 필수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원인으로는 내이 질환이나 강한 소음, 두경부 외상, 중이염,

 

외이도염, 약물로 인한 영향, 상기도염, 스트레스나 피로 등으로

 

일어나며, 혈관 기형이나 귓속뼈나 귀 인두관을 움직이는 근육의 경련 등

 

이 해당합니다.

 

보통 대부분의 치료는 약물 치료를 권장하고 있지만,

 

수전증 등에 부작용이 있는 사례도 있어서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약물치료도 효과가 없다면 수술로써 치료하는 방법이 있고,

 

정 안되면 우리가 흔히 아는 보청기 사용이 있으며,

 

그 이후로는 상담치료, 정과적 치료 등의

 

이명 재훈련 치료가 있습니다.

 

3. 마무리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서

 

수많은 소음이 우리의 귀에 무리를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은 괜찮을지 몰라도 훗 날을 위해

 

귀의 건강을 위해서도

 

습관적으로 귀를 악화시키는 행위는

 

자제하며,

 

우리 모두 귀의 건강을 지켜 오래오래

 

살아 삶의 질을 높여가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리 전문적인 내용은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달달한 스토리의

 

자팍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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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서 소리가 들려요. '이명' 그대로 놔둔다면/귀에서 소리 날 때 해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