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스토리
역시 아직은 자바가..
Self-Development/Diary(Not Errday)
2020. 12. 2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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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역시 아직은 자바가..
안드로이드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 있는데,
역시 난 아직 자바에 대한 이해가 어느정도는 부족하다고 느낀다.
생활코딩의 자바 강의를 다 듣긴 했지만,
역시 필요할 때, 찾아 듣는 게 갑인 것 같긴 하나,
아예 몰랐을 때, 본 거랑 안드로이드를 배운 후에
자바를 접하는 느낌은 새로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인터넷 강의보다 책과 함께 강의를 듣는게 몸에 맞는 듯 했다.
그래서 서적 중에 괜찮은 자바책을 보고 있는데,
그 중에서 자바의 정석이라는 책이 유난히 좋은 평을 받고 있었다.
기초편과, 제일 최신인 3rd 에디션도 나와서
기초편 부터 구매를 하고 공부 할 생각이다.
중고로 책을 구매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서(안드로이드 책을 36천원에 구매해서 약간 아찔함)
알라딘을 뒤졌다.
자기개발에 돈을 아끼지 않는 편이지만, 두꺼운 책은 부담이 어느정도 있더라...
그래서 지역화폐 25만원을 이번에 받았기에,
동네 돌아갈때 집앞 서점에서
25천원에 구매하려고 한다. 헤헤...
갑자기 태블릿이 고민된다..
이왕 책을 사지 말고, 태블릿을 사면,
책을 안가지고 다녀도 될텐데 말이다.
일기를 쓰다말고, 당근마켓과 번개장터를 보고 왔다.
태블릿을 사면.. 허리도 안아프고...
아고 정말 고민이 되긴 한다.
아니다.. 나는 책을 넘기는 맛으로..
허리를 희생하며, 읽어보며 고생해본다...라는 생각에 다시 아이패드..
아 왜케 줏대가 없을까?
아니다.
난 내 눈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태블릿이 필요없다.
허리는 운동으로 커버치자..
오늘은 별 쓸데없는 책과 태블릿 고민으로 시간을
살짝 허비했다.
빨리 자야겠다. 시간이 늦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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