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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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깃과 깃허브를 처음 배우다.

하하. 멀리 돌아온 느낌이다.

한 3일 전부터 이고잉님의 생활코딩을 통해서

깃과 깃허브를 배우고 현자 타임이 크게 왔다.

깃과 깃허브에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당장 자바나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 관한 지식부터 배우는 것도 급급하고,

집중을 너무 하느라, 저건 나중에 배워도 될 거라는 생각으로,

계속 공부 안 하고 방치하는 느낌이었다.

아 근데.. 정말 유용한 녀석이었구나.

진작에 먼저 배울 걸 그랬다.

오늘 강의 듣고, 기능 파악하고,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랑 깃허브 연동하는 것까지

하느라, 시간을 다 잡아먹었다.

어느 정도 터득했지만, 아직도 어렵긴 하다.

소스 트리로 배웠는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로 하는 것이 더 편할 것 같아서,

여러 가지 혼자서 이것저것 실험을 해보았다.

조금만 더 해보고,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로 풀과 푸쉬 하는 법

브랜치와 머지 하는 법 패치 하는 법을 잘 터득해서

티스토리에 올려야겠다.

가끔 보면 사람들이 이력서도 깃허브에 잘 정리해서 올리는 것도 보았다.

어떨 때는 노션으로 잘 정리해서도 두고,..

흐음 일단 나는 실력 쌓고 프로젝트를 만들고,

이력서를 관리하는 편이 좋을 듯싶다.

흐음.. 그냥 살짝 미리 만들어 둘까?

아니다 일단 공부부터 하고 만들어도 늦지 않을 것 같다.

티스토리 시작하고, 글 100개 정도

넘어가니 카카오 애드핏 신청이 드디어 승낙되었다.

어차피 애드센스 수익도 기대 안 하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같이 해두면 나쁠 것 없을 것 같다.

내일도 열심히 해보자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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