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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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고잉님의 코딩 야학

다시 화성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다시 화성에 도착하고,

다시 나는 내 일을 해야 한다.

일단 이번 주 화요일에 헬스장이 다시 여는데, 아직 코로나 단계가

내려가지 않아서 어떻게 될진 모르겠다.

개발자 사이트를 들어가서 영어를 읽는 연습을 하던 도중에

유튜브에 생활코딩의 이고잉님이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는 것을 보았다.

라이브로 생활코딩의 영상을 본 적이 없었던 것도 있고,

무척 궁금해서 참지 못하고 들어갔다.

저번에 1월 4일에 머신러닝 코딩 야학을 시작한다 해서,

당장 필요하진 않지만, 궁금한 분야이기도 해서, 강의를 신청하긴 했었다.

(당장 안드로이드가 급하긴 한데...)

그래서 우선 신청은 했는데, 다음에 들어야 할 것 같다

우선 나는 안드로이드의 집중을 해야 할 것 같다. 지금 안 들어도

나중에 들으면 되기 때문이다.

아직 내가 시간을 투자할 여유는 없는 듯하다.

어서 실력을 키우고, 실력을 키우면서 천천히 차근차근 많은 것들을 배워나가고 싶다.

이번 주도 열심히 해야 할 것이다.

시간이 계속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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