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은 스스, 쿠팡, 위메프, 티몬만 우선적으로 승인이 완료되었다.
오늘 인감증명서를 뽑고 오느라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개인인감증명서를 뽑으려면 먼저 근처 도장점에서 내 도장을 파서,
그걸 가지고 근처 주민센터나 동사무소에서
인감등록이라는 것을 먼저 해야 한다.
그리고 그 후 600원에 수수료를 내고 개인인감증명서를 뽑아야 한다.
11번가나 몇몇 스토어는 이 개인인감증명서를 필요시 하기 때문에,
오늘은 이 증명서를 뽑는데, 시간을 좀 보냈다.
이제 셀러픽 사용법만 익히면 본격적으로 물건을 올릴 수 있다.
내일은 셀러픽 사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질 생각이다.
우선적으로 승인이 완료된 오픈마켓의 api를 미리 셀러픽에 연동시켜 놓았다.
할 수 있는 건 미리미리 해두어야지.. 추후에 일이 많이 줄어든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어서 빨리 물건을 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