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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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핀터레스트

 

어제 많은 고민 끝에..

 

강의를 듣기로 마음먹었다.

 

예전에 개발을 시작할 때는 구글링을 통해서 알아보거나,

 

오픈채팅방에 누구한테 물어보는 등 여러 이슈들을 해결해 왔다.

 

물론 강의 없이 말이다.

 

하지만, 이 구매대행사업은 전체적으로 뭐랄까

 

너무 많은 정보가 있는 느낌이 들었다.

 

좋은 거 아니냐?라고 할 수도 있겠다.

 

나에게는 오히려 정리가 안된 정보들, 서로 말이 다른 정보들이

 

뒤죽박죽 섞여있어서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

 

시작을 하질 못하겠는 상황에 이르렀다.

 

내 심리적인 요인도 있을 것 같다.

 

지적재산권, 물건이 여러 개 주문 들어왔을 때, 환불 처리하는 법, 물건을 싸게 사는 법 등등

 

당장 파는 법도 모르는 나에게는 당장 필요하지 않지만,

 

그래도 알아야 할 정보들이 수두룩하여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

 

차차 해보면서 알아가고 싶고, 누군가 그 커리큘럼을 정리해주었으면 해서

 

언급하지는 못하겠지만,

 

강의를 신청하였다.

 

유튜브에서도 유명한 분이어서 (물론 유명한 분은 많다.)

 

나는 솔직한 후기를 남기기 때문에 그분에게 피해가 갈까 봐 따로 어떤 강의인지는 남기고 싶지 않다.

 

강의에 엄청 의존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같이 동업하는 사람들과 으쌰으쌰 해 나가는 게

 

나름 재밌어 보이기도 하고, 동기부여도 될 거 같아서 기분이 설레긴 한다.

 

기본 틀은 잡고 가자.. 배우는 데 돈을 아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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