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매출이 저번주부터 미미하다.
물론 하루에 하나 이상씩 팔리고 있지만,
단가가 높은 것이 아니어서.. 위태하다.
중소형키워드를 앞에다 두는 방법을 선택했는데,
아직 그게.. 효과가 좋은 것 같지 않다.
예전에 무지성으로 업로드 했을때는
"원목 테이블 가성비 좋은" 등등 형식으로 제목을 지었는데,
지금은 "가성비 좋은 원목테이블" 이런 식으로 띄어쓰기를 하지 않고,
업로드를 해보고 있다.
며칠 기다려야 알겠지만, 그렇게? 효과가 좋은 것 같지 않다.
초창기에 오히려 띄어쓰기를 한 것이 효과적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내일부터는 중소형키워드와 띄어쓰기를 적절히 섞어 활용해 볼 생각이다..
네이버 유입도 거의 반의 반 토막이 났다...
무슨 일일까.. 물론 새로운 물건이 검색으로 유입이 잘 안 된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내일 위에 방법을 사용해 보자.
오늘 리뷰가 처음으로 달려서 기분은 좋았지만,
3점을 받아.. 기분이 묘했다.. 그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커피 선물을 드렸다.
요 며칠 장염으로 힘들지만, 끝까지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