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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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플러터를 배워가는 중

새로운 회사를 들어가는 일도 얼마 남지 않았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이제는 새롭게 시작할 일만 남았다.

새로운 회사에서는 플러터를 요구를 했기 때문에, 현재 열심히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 중이다.

다행인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즐기면서 배우는 중이다.

그러다 보니 한 번에 정리하지 못하고 요즘 글을 많이 못 쓴 것 같다.

게다가 최근에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친구들을 보니,

시간적 여유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접하진 않았다.

하지만, 플러터 책도 사고, 코딩 셰프 강의도 거의 다 들은 상태이다.

할 건 해두고 하는 스타일을 유지하고 싶다.

하지만 이렇게 주구장창 강의만 듣는 다고 실력이 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프로젝트를 하나 하고 싶은데, 그전에

우선 회사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충족한 다음 여유 시간에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다.

이러면서 약간  스스로 미루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번 회사에서는 회사용 컴퓨터가 있었으면 한다.

원래 다니던 곳은 내 맥으로 해도 된다고 해서..

이리저리 다니고 다니기도 불편했고, 아고.. 이번 회사는 그 정도는 해줬으면 한다.

14일부터 첫 출근이니, 얼른 더 조금이라도 더, 강의를 더 보면서 내 실력을 다져야겠다.

정말 며칠 남지 않았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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